슈팅 마스타
스포츠게임 개발 전문업체 "오이랜드"
비비탄사격기를 만드는 업체가 많이 있지만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다.
1사로당 70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는 소규모 창업을 이루기에 너무나 버거운 금액이다.
그렇게 가격이 비싼 것은 기계자체의 가격이 비싼 것이 절대 아니다. 인테리어에 비중을 두는 체인사업의 거품 때문이다.
기계는 오이랜드제품 슈팅마스타를 선택해 타사의 절반 값으로 하고인테리어는 직접 하면 된다. 당사에서 인테리어를 손수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해준다. 인테리어는 사격장전체를 합판으로 막는 칸막이와 사대 및 타켓머신 받침대를 만드는 목공 작업과 페인트외장 및 벽면이미지 부착으로 마감하면 된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방법과 치수 이미지 전반을 오이랜드에서 제공한다. 이렇게 해서 저렴하고 개성있는 멋진 사격장을 오이랜드와 함께 만들 수가 있다 이렇게 한다면 사로기준 인테리어 비용이 200만원~300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
붉은 섬광이 폭팔하는 시각효과 날카로운 비명소리의 청각효과를 극대화하여 기존 출시된 기계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최신사격게임
오이랜드에서 개발한 비비탄사격기 슈팅마스타는 쏘아서 넘어지고 점수가 올라가는 현재의 타사제품들의 단순성을 탈피하여 타켓이 명중되어 넘어지면서
붉은 섬광이 폭팔하게 만들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펑펑하는 총소리 일색의 단순음향을 탈피하고 명중 시에는 유리창이 깨지는 폭팔음과 날카로운 여성의 비명소리를 삽입해서 익사이팅한 청각효과를 배가 시켰습니다.
한번 사격해본 사람들은 시원스럽게 스트레스 해소를 느끼고 두 번 세 번 다시 도전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자신 있게 만들었다.
비비탄 사격기는 사대에 설치하는 전동 사격총 일본산과 타켓 쪽에 설치하는 타켓머신으로 구분되며 총정과 타켓머신대를 셋트로 1사로라고 하며,
기본 사로가 비비탄 사격장의 기본설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