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임기를 개발하는 오이랜드

오이랜드는 우리나라의 오랜 게임기역사와 함께해온 기업으로,
이제 스포츠게임기를 만드는 새로운 게임기메이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단순히 앉아서 화면을 바라보며 조이스틱이나 버튼을 조작하는 게임은 이제 스마트폰에 넘겨주고,
온 몸을 써서 치고 던지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운동을 겸한 게임기개발에 앞장서는 기업입니다.

이미 2012년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산실인 국립과천과학관으로부터 야구배팅연습장과
야구공 스피드측정기 설치를 의뢰받아 과천과학관내에 설치한바 있습니다.

영업용 실내야구 배팅장 ‘나이스배팅’ 개발

오이랜드가 개발한 나이스배팅의 프로그램내용은 시중의 단순득점방법과 달리 대형전광판에 그라운드베이스를 그래픽으로
나타내어 플레이어가 안타를 치면 타자가 베이스에 진루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 득점하게 되는
현장감 있는 재미를 재현했으며, 아울러 1루타에서 홈런까지 별도 점수가 가산되어 내기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의
욕구도 충족시켰습니다.

요금을 지불한 플레이어가 단순히 기계에서 나오는 공을 때리는 배팅연습용 야구연습장이 아닙니다.
날카로운 배팅으로 안타를 치고 시원스런 배팅으로 홈런을 때리면 주자가 일소하는, 그런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배팅머신입니다. 타구의 스피드와 구질을 최첨단 포토센서로 잡아내는 기술을 개발하여 재미있고 스릴 있는 실내야구연습장을 구현해 내었습니다.

무인영업 비비탄사격장 ‘슈팅마스타’ 개발

고장 많고 게임기타입의 다른 회사 사격기와 확연히 다릅니다.
조악한 싸구려 중국제나 대만제 총이 아닙니다.
비비탄사격은 총이 생명입니다. 총이 고장이 나지 않아야 합니다.
오이랜드 슈팅마스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산 '마루이M4A1'을 장착합니다.

영업용 야구공 스피드측정기 개발

이러한 배팅장을 설치하여 기술을 인정받은 당사는 국립과천과학관으로부터 또다시
야구공스피드측정기를 설치를 의뢰받아 스포츠특별전시관에 투구스피드와 제구력을 측정하는
야구공스피드측정기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이 야구공스피드측정기는 전국의 각 지역에서 모여드는 과학학도들과 야구를 좋아하는 일반관람객들이 긴 줄을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야구공을 던져보며 재미있고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시중 영업용업소로 확대 설치하여 성업 중에 있습니다.